찐직장인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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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장인1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24-09-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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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오랜만에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들이랑

간단하게 선릉먹자골목쪽으로 이동해서

1차,2차 간단히 먹고 11시쯤되어서 갈 사람들은가고

혼자 아쉬운채로 집에갈까말까 고민하던중에

구글에서 쩜오 검색하니 임대표?라는분이 설명이 잘해놓으셔서 역삼동 에프원이란 곳을 처음가봤내요.

강남쩜오
가 이번이 두번째라서 

여긴 어떤지 궁금하기도하고 아가씨들 별로면 그냥 나올생각도하고 갔습니다

신세계 였는데 바쁜시간대라 그런지 복도에

아가씨들 직원분들만해도 엄청 나더라구요 지나가는데 정신없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룸에 들어가서 금액설명, 시스템이 어떤지듣고

아가씨들 초이스 진행 해준다고해서 되도록이면 많이보여달라고했더니

첫초이스
때 4조 까지해서 17명을 보여주고 일차적으로 깜짝 놀랫습니다 ㅎ

중간중간에 또 보여준다고 하길래 오케이했습니다.

2조 5명 들어왔을때 다이쁜데 1명은 키가 많이커서 패스하고 누굴고를까 고민하다가

2조중에 괜찮은 친구 누군지 임대표가 추천해 주는아가씨로 초이스해서 놀았어요

처음 20분정도는 뭐 이것저것 묻고 답한거같아요.

아 그리고 아가씨가 술을 좋아하는지 술을 잘마시더라구요 저도 모처럼 노는날이라

좀 마시다보니 술이 좀 많이 취했어요.

이왕온김에 그래도좀 만져야지 싶어서 끌어안고 목에 입술을 갖다댔는데

거기서 아가씨가 제 허벅지로  손이 올라오길래 그때부터 저도 급 발동걸려서

짐승이 되어버렸어요....

중간에 담당분이 다른아가씨 보여준다고 들어왔을때

괜찮다고 그냥 이 아가씨가 너무마음에 들어서 논다하고 쭉4시간 놀다가 5시간

연장
때 더 하고싶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놀기로하고 다음에 또 오기로하고집에왔습니다

큰 기대없이 갔는데 너무 재밌게 논거같아서

요번달은 돈이 조금 부족한 관계로 중간에 멈췄지만.. 다음엔 멈추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오늘 만난 예x라는 파트너 지명할까도 고민되고

다른아가씨들은 어떤애들이 잇는지도 궁금하내요 좀더 일찍가보려고합니다

여튼 재밌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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