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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프원
댓글 0건 조회 211회 작성일 24-09-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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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후기라느걸 남겨 봅니다.

어제 강남쩜오 에프원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저한테는 텐카페나 쩜오라는 곳은 처음 방문이였습니다.

소개 받은 에프원 주아 마담이랑은 계속 연락만 하면서 간다 간다 했는데

좀 일도 바쁘고 해서 한번도 못 가다가 어제 시간 좀 비어서

처음으로 쩜오란 곳에 방문을 하게 되었네요.

대략 도착 시간은 9시쯤으로 갔었구요.

가보니 올 초 보여줄까요? 하더군요

너무 아가씨가 많아서 혼란스러운 상황 같았습니다.

일단 아가씨가 전체적으로 눈에 확 띄어 보이는 애도

있고 살짝 어설픈 아가씨도 보였는데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의 수질로 판단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아가씨가 너무 많았기도해서 일단 그래서 몇 명 찍어서 보여달라 했습니다.

그렇게 선택한 아가씨가 4명정도 추려서

재 초이스 보고 선택 했습니다.

재 초이스 한 아가씨들은 사이즈 면은 너무 훌륭했는데

친구 보다는 한두살 많은 누나같은 분들이 많은거 같긴 했습니다.

그중에도 고르기 힘들었는데 한명 초이스 완료 하였습니다.

상당히 적극성도 있고 마인드도 되게 좋았습니다.

텐카페나 쩜오라는 곳의 평견이 제나름 있었는데 오늘 방문해보고 없어졌습니다.

이쁜 애들이 마인드 안 좋다라고 의구심이 들었는데

아니더군요. 마인드가 좋아도 너무 좋았습니다.

대화도 잘통하고 내 입맛대로 터치도 눈치 안보고 자연스럽게

가능하고 딱히 마인드 부분은 전혀 불만스럽지 않았던게 좋았습니다.

또한 아가씨 수질 면도 확실히 제 눈에는 만족스러웠던게 가라오케는 수질이

천차 만별 느낌인데 쩜오라는 곳은 뭔가 다들 정돈된 느낌이랄까?

별루 같은 아가씨는 있지만 그렇다고 막 후져 보이고

너무 아니다 싶은 아가씨들은 또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한타임 마치고 한시간씩 두번 연장해서  총 4시간을 놀았는데

사실 금액 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없는건 아닌데 한번쯤 경험삼아 투자 해볼만 한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쩜오 시스템이 처음이였지만

나를 담당해주는 분을 통해 전체적으로 진행되니 그점이 참 중요할거 같구요.

아가씨 부분도 만족스럽게 잘 놀다 왔습니다.

앞으로 좀더 알아 보고 다른 쩜오도 경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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